책 읽기
탐정클럽-히가시노 게이고
복숭아꽃
2013. 7. 15. 17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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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중박은 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었으나 이건 트릭만 나열하기 위한 평범 그자체 소설. 실망함. 읽었다는 기록만 남김